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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위대하게 은밀하게

최근 편집 · 2024년 4월 6일 오후 6시 33분
역사
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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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경숙 선생님이 암살단에게 2차례 피습을 당한 사건이다. 암살단은 이경숙 선생님이 견과류 알러지가 있다는 점을 노려 견과류를 이용해 암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사실은 다행히도 이경숙 선생님의 알러지는 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암살단 인원 양모 군 - 악의 축 이경숙 선생님의 공식 샌드백으로 드 백 이라는 칭호를 하사받은 인물이다. 평소 이경숙 선생님이 자신에 대해 쿠사리를 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1차 암살계획을 기획한 인물이다. 서모 군 - 암살 수단 제공 1차 암살사건이 일어나기 전 주동자인 양모 군에게 견과류를 쥐어준 인물이다. 2차 암살사건에선 직접적으로 견과류를 숨겨놔 암살을 시도했다. 김모 군- 암살 수단 이송 및 배치 1,2차 암살사건에서 암살 수단이었던 견과류를 교탁에 올려놓은 범인이다. 직접적인 가해사실이 없어 원만히 넘어갔다. 암살단의 수장 - 핵심 인물 암살단을 통솔하는 1명의 인물이다. 1학년 중에 은밀하게 섞여있으며 이 모든 일을 계획 및 지시한 인물이다.
1차 암살사건 1차 암살사건은 서모 군이 양모 군에게 은밀히 견과류를 건내며 시작된다. 이때 견과류를 받은 양모 군은 평소 마음에 안들었던 이경숙 선생님에게 견과류를 주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했던 탓일까, 급하게 숨기려 했던 양모 군과 김모 군은 빠르게 교탁에 올려놓느라 제대로 숨기지 못했고 결국 발각되었다.
2차 암살사건 1차 암살사건에서 실패한 암살단은 4월 3일, 다시 한번 암살을 계획한다. 이번에는 치밀하게 출석부 안에 숨겨놓아 선생님이 모르게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당연히 암살은 실패하고 격분한 이경숙 선생님께선 주동자를 모두 잡아 족치는 것은 물론 암살단의 수장또한 찾아내어 체포를 했다.
그 이후 이날을 기점으로 암살단은 완전히 해체되었다. 학생부에 끌려가고 싶지 않았던 암살단은 더 이상 범행을 기획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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